오늘도 변함없이 뭔가 하나를 보내 공모전에 응모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그것으로 생계유지가 되는 세상이 언제쯤 제게도 올란지? ^^;
이제 시작된 후반기 공모전 때문에
국내여행편 업뎃이 늦어지고 있네요.
마음의 여유가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바람은 불고, 기온이 낮아도,
습도가 많아서인지 은근히 끈끈한 날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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