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국회에 청원글을 올렸다.국회 시스템이 얼마나 보수적인지...글을 올린다고 바로 공개되는 것이 아니란다.일단 100명의 동의를 얻어야 글이 공개된다.그렇다는 건... 내 사적인 인맥을 총동원하라는 의미다.대체 이런 시스템을 왜 만든 걸까.국회에 올릴 민원 청원 글은 국민이 꼭 읽어주기를 바라고 그들의 공감을 얻는 것이 주목적이고.그 공감을 바탕으로 국회에서 즉시 논의되도록 함이다.그런데 100명의 동의를 얻어야 공개 게시글이 된다.그 다음도 문제다. 또 수만명의 동의를 얻어야 국회에서 논의해본다.어쩐데...달걀로 바위를 내리쳐야 하는 이 다윗의 전쟁에 나도 끼어들었다.비단 아버지뿐만이 아니고... 아버지와 같은 부당한 차별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아래의 청원주소를 클릭하고, 글을 쭉- 읽어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