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자.부.활.
요즘 머릿속을 뱅글뱅글 휘젓는 사자다.
패자가 부활하는 세상이 이제는 그만 좀 와야지.
rent seeking하는 잔혹한 세상에서 꿈틀거리는 지렁이가 용이 되어야 하지 않는가.
소설이든, 나부적 거리는 낙서질이든, 패자부활이라는 단어를 화두로 던질 때가 되었다.
'Be wri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 고흐 (0) | 2014.01.07 |
---|---|
글쓰기가 글쓰기를 낳는다. (주디 리브스의 365일 작가연습 중 발췌글 중) (0) | 2014.01.06 |
[스크랩] 걱정 많은 세상, 불안을 다스리는 방법 7 (0) | 2013.12.02 |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0) | 2012.04.26 |
울어도 좋다 (0) | 2011.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