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2편이 곧 나올 예정이라고 하니, 제목에 1이라고 표시해봤습니다.
주인공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팬인 저로서는 이 영화가 얼마나 감사하고 좋은지.
사실 그동안 어벤져스 시리즈를 대충 봤다가 닥터, 이후 다시 돌려보고 히로들 전부를 다시 좋아하게 된 계기를 준 작품입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잘난척에 엄청 잘 나가는 외과의사 스티브가 빗길에 교통사고를 당한 뒤 두 손가락 뼈가 완전히 절단나고.
외과의사는 전혀 불가능한 상황에 좌절하고 정말하면서 사랑하는 여자까지도 밀어내죠.
그리고 다중우주의 세계를 링으로 넘나드는 마법사 일단을 만난 뒤
마법사의 우두머리로 성장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이 영화의 가장 좋은 점은 영상미가 압권이라는 것입니다.
어벤져스 영웅들이 찾는 6개의 스톤중 [타임스톤]의 주인이 된 스트레인지를 다루고 있기에
시간을 뒤집고 되돌리고 마음껏 주무르는 마법의 장면을 가장 공들여 다룬 작품이라고 볼 수 있죠.
쿠킹에는 우리가 좋아하는 토르도 등장합니다.
토르의 동생 로크를 위협인물로 간주한 스트레인지가 생텀의 수장으로 토르와 마주앉아 다음 시리즈를 예고하죠.^^
여기서 토르가 맥주를 무지 좋아하는 마니아라는 점이 부각됩니다. -> 이로 인해 엔드게임에서는 천하 배불뚝이로. ㅠㅠ
어벤져스 시리즈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닥터 스트레인지.
다크맨션이라는 다소 허무한 악마와 대항하는 지극히 뻔한 플롯임에도 이 영화는 아주 정교하게 잘 만들어져 있으며
결국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중심 플롯을 잡는 계기가 됩니다.
몇가지 캡쳐 장면을 투척합니다.
시즌2를 고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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