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인스부르크 시내 관광을 뒤로 하고,
30분여를 달려서,
숙소에 도착했다. 인스부르크 내 숙소는 안전해서 밤 늦게 돌아다녀도 괜찮다.
저녁을 먹었던 식당. 치킨과 알랑미 쌀밥이 메뉴였는데 먹을만했다
조식은 컨티넨탈 수준으로 나온다. 메뉴는 햄, 치즈, 빵, 우유, 커피.
뜨거운 물이 가능하므로 컵라면을 가져와 먹어도 된다.
숙소 바깥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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