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귀국시, 마지막 공항에서 텍스리펀드를 꼭 받으셔야합니다.
면세점에서 물품구입시 통상적으로 200~400유로 이상 넘으시면 2~3개월 후 세금을 돌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 쁘렝탕 지하 한국인 면세부스로 가서 이제껏 받은 텍스리펀 서류+여권+신용카드를 내밀고,
서류작성을 완료했습니다.
(참고로 이후 돌려받으실 세금을 즉석에서 현금으로 받으실 경우 2프로의 수수료가 있습니다.)
그리고 파리 샤를드골공항 지하로 내려가 텍스리펀 스템프를 받고 우체통에 넣었습니다.
그러면 2~3개월 후 환급된 세금을 다시 할인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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