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수영탁

내사람들 힘을 믿어요 그리고 양심있는 기자들에게 촉구합니다 영탁 을 음해하는 조직을 파헤쳐주세요

언제나봄 본계 2021. 11. 21. 17:25

아프다고

걱정된다고

내가수 영탁 님만 생각하는

참 좋은 울 팬님들.

무대는 팬덤이 만드는 겁니다.

타 팬덤에 비해 화력이 약해서도 아니며

숨죽이는 사자처럼 때를 보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같은 마음으로 아티스트 영탁을 사랑하기 때문이죠.

지금은 풍파가 세찹니다.

파고는 감당할 수 없을만큼 거세보이죠.

하지만 인생을 겪어본 어른들은 말씀하세요.

풍파는 멈추고 파도는 잔잔해지는 게 순리라고.

그 순리에 언젠가 굴복하는 자들이 나올 겁니다.

지금 내가수를 조롱하고

팬덤을 비웃는 자들에게

흔들리지 마세요.

마음 다치지 마세요.

처음부터 그들은 팬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내가수를 음해하는 행위에 눈을 감고

진실보도를 외면하는 언론에도 기대지 말아요 우리.

그들은 수시로 마음을 바꾸고

또 다시 내가수 영탁에게 환호를 보낼 겁니다.

가장 중요한건 팬덤입니다.

무대가 있는 가수와

그 가수에 열광하는 팬덤이

스타의 존재 이유니까요.

우리는 여전히 내가수 영탁 에게

심장이 뜁니다.

그걸로 힘을 얻고 앞으로 나아가주세요.

각자의 응원방식은 다르지만

저는 제 응원방식을 고수할 겁니다.

허위와 자극적인 기사에 항의하고

악성유튜버에 끝까지 대항할 겁니다.

장외에서는 전사로

공카에서는 내사람들과 함께 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갈 겁니다.

왜냐면

내가수 영탁이 켜켜이 쌓아온

17년 그 인성의 길을

보고 믿기 때문입니다.

무대는 팬덤이 만듭니다.

허위기사나 악성유튜버가 만드는게 아니라요. ^^

그러니 힘내세요 내사람들.

***

의식있는 언론인들에게 강력히 요청합니다.

아무 잘못 없는 아티스트를

조직적으로 음해하고

계속해서 무대활동을 방해하는

악성유튜버와 악랄한 기자에 대해

샅샅이 파헤쳐 주십시오.

팩트의 참 의미가 무엇이며

숭고한 기자 정신이 무엇인지

용감하게 취재하고 보도해주세요.

아티스트의 진심이 담긴 카톡내용을

소중히 다루고 기사화 시켜주십시오.

방관도 죄입니다.

양심적인 기자정신을 외면하지 마십시오.

조직적인 음해무리의 주체가 누구인지

낱낱이 파헤져주십시오.

자료1

자료3

상표권 분쟁임에도

여전히 아티스트 이름을 도용해

영탁 막걸리를 팔고 있는 오늘 현장사진

(2021년 11월21일 분당 구미동 gs수퍼)

++

현재 티비조선에서 유일하게 예천양조 영탁 막걸리를 광고하고 있음

자료4 (총정리)

(아래 SBS 연예기자 강**씨의 카톡 재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