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이 노래 골백선 스밍하면서
우와 하고 놀랐습니다.
그래서 적어봅니다.
사콜 제작진에서 영탁님 노래부를 때 올린 찐 주접자막을요 ㅋㅋ
"파티피플. 탁탁탁탁."
성주님 신기방통한 표정으로 템버린 흔들어주시고.
"나 영탁 노래만 꺾는게 아니다."
영탁님 몸 탁탁탁 리듬 타주시고.
아멘(웅크러쉬)와 함께 손모으는 수영가수님.
"요즘 티비만 틀면 탁이가 나온탁 솔로인 분들 마음도난주의보 발령! 탁이가 내린탁!"
"탁이처럼 키 크고 구릿빛에 늘씬한 거칠고 남자답고 힘세고 때론 짓궃은 영탁이 내린탁"
점점 커지는 빗소리 운명이 남잘 찾아서! 여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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