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수영탁

영탁님에 대해 폄훼 기사를 쓴 매일경제에 항의메일을 써주세요.

언제나봄 본계 2021. 1. 7. 01:36

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9/0004728732

 

임영웅·이찬원·김호중, 새해 첫 기부천사…영탁은 어디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임영웅, 이찬원, 김호중이 새해 첫 기부천사로 선정됐다.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에서 임영웅, 이찬원, 김호중은 배우, 가수, 예능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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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에서 어제 낮에 올린 기사입니다.

기사제목이 부정적이고 자극적입니다.

내용에는 영탁님 언급이 단 한마디도 없고요.

제목은 마치 영탁님은 기부를 안한다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습니다.

 

영탁님을 위해서 우리 담당기자에게 항의메일 하나씩 보내보면 어떨까요.

지극히 논리적으로요.

 

저는 보냈습니다.

별일 아니라 생각하지 마시고 우리 적극적으로 정정을 함께 요청해보아요^^

 

--> 이 기사를 올린 기자 공식 메일 주소입니다 :

happy@mk.co.kr

 

--> 매일경제 정정보도 담당자 메일입니다.

counsel@mkinternet.com

 

--> 매일경제 전화번호입니다.

02) 2000-2114

 

낮에 저도 여러번 메일로 항의했는데요

지금 또 작성하겠습니다.

의도적으로 영탁님의 선행을 폄훼하는 제목에 대해 강력히 항의해요 우리.

하실 수 있죠, 내사람들. ^^

메일 항의 1통씩 꼭이요.

오리의 힘 보여주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