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팩트 단독 영탁 을 음해하는 세력 녹취전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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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영탁 을 음해하는 세력 녹취전문공개
오늘 오전에 올라온 더팩트 기사 전문을 먼저 함께 볼게요. http://news.tf.co.kr/read/entertain/19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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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이 길지만
정리가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내용인즉슨
고발인 여자가(현재 무속인으로 추정됨)
밀라그로의 공동대표(전사장)에게
투자금을 제안했는데
(불순한의도로 보여)
현재밀라그로 이대표가 거절을 했고
(녹취에 영탁이 시계선물과 만남을 거절했다는 내용이 나옴)
그래서 고발인 여자에게 투자금을 돌려주고
손절한 내용입니다.
이어서
소위 음.해세력 일부가 모의한 내용이 등장합니다.
악성유튜버와 기자의 주도로
영탁을 음해하는 구체적 방법을 논의하는 거죠.
먼저 영탁은 이미 무혐의 처리를 받았음에도
사재기 이슈를 알았다고 덮어씌우자며
추가로 영탁이 스폰을 받았다고 덮어씌우자고 모의하는 내용입니다.
아시다시피
s본부 단독이라며 강경윤 기자가 11월에 초에 보도한 카톡내용은
이미 짜집기 되었다는 여러 증거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어제 열번째 남자 유튜버가 지적하였듯이
카톡 내용은 서로 주고받은자 좌우가 배치되어야하는데
강 기자가 단독보도라고 올린 카톡은 왼쪽에만 내용이 배치되어
명백히 의도적으로 짜집기를 했음이 드러나고 있죠.
자.
그러면 이들은 왜 이렇게 조직적으로
영탁 음해를 시도하는 걸까요.
우선 영탁 측은
의도적으로 접근한 고발인 여자의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평소 영탁의 성격이나 인품으로 볼때
그는 부정한 방법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죠.
선물도 스폰도 거절당한
고발인 여자는 이때 앙심을 품었을 듯 합니다.
이 분이 연예계 이짝 저짝 돌아다시는 흔적이 보이던데
아마도 이런식의 제안을 여기저기 주선하는 자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고로 고발인 여자도 음해세력의 전 실체가 아니라
바람잡이 정도인 거죠.
그렇다면 이렇게 악의적으로 음해하고
더팩트의 진실보도와 관련된 파생기사도 내지 못하도록 압력을 행사하고
기자들마저도 눈치를 보게 만드는
음해세력의 실체는 어디고 누구일까요.
어디고 누구든
그만 두세요 이제.
본인들 품위와 품격에 맞게 행동하세요.
머리 좋은 ㅇㅅ들이니 잘 알아들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