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수영탁
영탁 아무런 말도 필요치 않아 눈빛만 보면 됨
언제나봄 본계
2021. 8. 13. 01:11
긴머리 긴치마를 입은 난 너를 상상하고 있었지만
짧은 머리에 찢어진 청바지가 너의 첫인상이었어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장미꽃 한송이가 놓여진
하연 탁자에 기대앉은 모습이 날 당황하게 만들었었지
그런 난 네가 좋았어 약속된 만남이었을꺼야
첨부터 아주 오랜 친구처럼
우린 어색함이 없었으니깐
눈빛을 보면 난 알수가 있어
아무런 말도 필요치않아
이런게 아마 사랑일꺼야
첫눈에 반해버린 사랑
오늘은 흐규흐규
누가 센스탁 영탁님 아니랄까봐
저렇게 내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주신 거임? ㅎㅎㅎ

오늘 화이트탁 영탁님
겁나 청순하고 뽀샤시 하고
게다가 은근슬쩍
노랫말에 메시지도 띄워주시고
사콜 보는 내내 행복했다요.

자자
영탁 사랑의콜센타
영탁 첫인상
본방사수 인증샷 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