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수영탁
영탁 사내 찐 남자의 포스
언제나봄 본계
2021. 6. 29. 10:58
아이고 요즘 겁나 바빠서리 ㅎㅎ
제가 블로그 업로드 자주 못해서 무자게 죄송합니다요.
근데 이유가 있슈.^^
울 팬님들 서울 콘서트 오실 때
편안히 쉴 수 있는 쉼터를 만들고 있었당게요~~~
어디서요?
요기서요.
울 팬님들 서울 콘서트때 요기 와서 씨원한~~ 아아 한잔 원샷 하시기유^^
두번째!
가장 핵심적이고 가장 중요한 우리 탁님 소식쓰^^
광주콘에서, 사내를 끼깔나게 불러주셨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울 탁님 어찌나 남자다운지...
게다가 얼마나 스윗한지.
콘 직전에 짧은 라방으로 이런 멋진 눈길을 팍팍 쏘아주시고
급작스런 선물에 우리 팬님들 순간 눈호강쓰!
아차차!
내사람들 영불티는 보신건가요?
저리 이쁘게 꽃단장 하시고
기어이 골프공 시합을 이기겠다고 승부욕 발동쓰.
으아. 귀여워!!!!!
매번 느끼지만
영탁 님 사내라는 노래 들을 때마다
아. 이 남좌에게는 빠진게 없구나 ...
상남자에
귀엽고
게다가 내사람들 챙기는 스윗함.
힘든 상황에서도 콘 들어가면서 웃어주고 라방 해주고.
그 어떤 애인보다 내사람들 사랑하고 걱정하는 그 찐.씸.
그걸 보고 오래오래 갑니다.
그걸 믿는 내사람들과 함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