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수영탁

우리 오늘 뭐할까요? : 영탁님 소식 + 우리 반드시 할 일!

언제나봄 본계 2020. 11. 25. 10:31

네네. 대망의 그날이 밝았습니다.

오늘 우리 뭐하는지 모르신다구요?

허거덕.

아이고 아이고 퍼뜩정신차리소 마!

오늘 우리영탁님 뉴~~~~~~~~~~욕~~~~~~~~~~~ 가는 프로젝트 결정되는 날이라구욧!!

그럼 우리 뭐해야하죠?

네네. 맞아요.

우리 덕킹 들어가서

-> 광고 보고

-> 핑크포인트 모으고

-> 영탁님 댓글판에 올라온 리더님 공지보고

-> 핑크포인트 하트로 전환하고

-> 투표하라고 공지 떨어지면

-> 그 하트를 투표하는 겁니다!

 

오늘 자정 투표마감이구요!

될 수 있으면 밤에 늦게 투표할 예정이구요!

계속 댓글공지 확인하셔야하구요!

오늘로 결정됩니다!

영탁님 뉴욕뱅기 태워드립시다!

영탁님 이름으로 1억 기부합시다!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일으켜 보아요 우리! 흐흐흐

 

제가 또 잔소리가 길었죠^^

그만큼 중차대한 날이예요. 오늘.

찐 불쑥이 팬님들은 지난 사오일간 날밤 새면서 덕킹보드판 확인하고 달리고 있어요. 

아시죠. 사랑과 감사는 아끼는 거 아니래요^^

 

자. 오늘자 올라온 따순 영탁님 관련소식들 올려봅니다.

먼저 안동고등학교 게시판을 보세요. ㅋㅋ

 

 

하하하. 안동고에 아직도 영탁학생이 다니고 있군요^^

아직 졸업전이라 매우 풋풋하고 상큼한 미소년이랍디다. 흐흐흐

 

그리고 어젯밤 아맛에 깜짝 출연쓰!

 

 

우리 교수님 화나셨네요 ㅠ

 

 

쿵짝쿵짝 댄스춤 합이 잘 안 맞는 조카들에게 일침을 해주시네요.

'허투루 하지 말라구. 나중에 부끄럽지 않을 자신 있어? '

아.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 찐 충고와 애정어린 말.

그래서 영탁님이 단 1분1초도 허비하지 않으셨군요. 

나중에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 

단 한순간도 허투루 살지 않은 이 남좌의 성실성. 

그리고 조카들에게 주는 일침. 

역시. 영탁이 영탁답습니다.

존경해요.

오늘 아침 소식은 여기까지.

명심하세요.

오늘은 덕킹 달리고 오리 제대로 잡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