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수 영탁 56 : 사콜 특방 (마린보이) + 불쑥이들. 탁생애 최고의 날!

내가수영탁

내가수 영탁 56 : 사콜 특방 (마린보이) + 불쑥이들. 탁생애 최고의 날!

언제나봄 본계 2020. 9. 25. 21:40

이번주 정신이 없습니다.

볼거리 / 감동거리/ 쓰나미처럼 몰려왔네요. 와웃!

자, 먼저

얼결에 불쑥이들이 된 우리 탁녀님들. ㅋㅋ

이제부터 당시들은 불쑥이들이여~~ ㅎㅎㅎ

595959== 45

이게 답이었구료!

우리 불쑥이들이 그렇게 이쁘오? 탁옵??

히히히

이제부터 우리 탁녀님들, 암호명 바뀝니다.

당신들은 불쑥이들이예요.

여기저기 불과 쑥을 가지고 나타나셔야 해요 ㅋㅋ

아니 이 남좌.

질문과 답을 저리 바꾸는 센쓰

재미어죽겠다고 마구마구 웃어주심 ^^

그리고 대망의 사콜!

여름 다갔는데 미방문을 이제야 방영해주는 센스 뒤지는 티죠. 에효.

얼마나 기다렸던가요, 이 마린보이 장착.... 헉!

아니 시방 윙크 한겨??

우리 불쑥이들한테??

아 놔 이 놤자.

들었나 놨다 미치게 하오!

게다가 입에 문 이것은 무엇이오!

아이고 ~~ 아이고~~ 38개월 우리 영탁!

그거 먹으면 아니됩니다 ㅋㅋ

영탁님처럼 나도...

사슴옵 사랑해요.

사슴옵은 언제든 어깨를 내밀고

고개를 끄덕여주는 참 좋은 분.

울 큰형님 칭찬해^^

아이고~~ 아이고~~

아아니~~ 아아니~~

아.아 커플 하는 귀염짓 좀 보셔요

흐미 서로 띵동띵동 애정확인중 ㅎㅎㅎ

근데 뒤에 붐쌤 좀 보세요 ㅋ

동원이한테 애정갈구 하심 큭

자. 이제 말해 뭣합니까요.

이 예쁜 한복차림에

81세 어르신께 사랑을 담은 애정하트^^

그리고 참 좋은 노래로 우리 불쑥이들에게 추석선물 한아름 주시고.

동행... 최고의 당신...

당신이야말로 쵝오!

아아아아아악!

어제 마지막 후반부 안봤음 어쩔뻔 했어요!

영탁님 고래사냥만 듣고 휘릭 자려다, 아무래도 뒤꼭지가 댕겨서 끝까지 기다렸더니만!

세상에 세상에 대에박 대에박~~

나도 박영탁 동생이고 싶소!

타고난 목소리

저렇게 스윗한 사촌오빠...

왜 난 박영탁 가문의 자손이 아닌거여 ㅠㅠ

장난스럽게 주접글 날려보았어요.

진지모드로 다시 정신 차리고.

이 아름다운 노래의 노랫말을 올려봅니다.

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제발 내 얘길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슴 속 깊은 곳에
담아두기만 했던
그래 내가 사랑 했었다

긴 시간이 지나도
말하지 못했었던
그래 내가 사랑 했었다